'다양한 사회복지사들의 만남을 추구하는 모임' 11회기가
10월 31일(화)에 진행됬습니다. :)
'다만추'는 인천 내 사회복지사들의 모임을 통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긍정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이번 회기의 주제는 '네트워크-맛집탐방'으로
숭의동 근처에 위치한 '인천집'에 방문했습니다.
숭의동에서 가장 유명한 스지탕 맛집으로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맛보고 즐기고자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다양하게 펼쳐질 '다만추'의 시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ヾ(•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