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천 사회복지종사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협력 병원 협약식 진행 - 2022. 2. 10.(목)]

"2022년 인천 사회복지종사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병원 협약식"이 금일 10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건강검진비 지원 대상자는 인건비(국, 시비) 지원시설 정규직 및 기간제근로자 중 짝수연도 출생자가 해당되며, 1인 1회 20만원 지원으로 기본항목(공단검진) 외에 정밀항목(특수초음파, CT 등)까지 검진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해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20개 병원을 소개드립니다.

*검진 가능 병원(가나다순)*

- 가천대 길병원(남동구)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서구)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부평구)

- 검단탑종합병원(서구)

-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부평구)

- 나사렛국제병원(연수구)

- 나은병원(서구)

- 부평세림병원(부평구)

- 비에스종합병원(강화군)

- 온누리종합병원(서구)

- 인천광역시의료원(동구)

- 인천기독병원(중구)

- 인천백병원(동구)

- 인천사랑병원(미추홀구)

- 인천세종병원(계양구)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중구)

- 진헬스건강검진센터(연수구)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종합검진센터(미추홀구)

- 한마음병원(계양구)

- 현대유비스병원(미추홀구)

* 일부 병원(가천대길병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은 검진 비용이 30만원이므로 초과 비용(10만원)에 대한 개인부담이 발생합니다.

함께해주신 인천광역시 복지정책과 신병철 과장님, 허지연 팀장님, 박명우 주무관님, 병원 관계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인천광역시(주무부서 복지정책과)에서 인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거주지 인근지역 검진으로 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2020년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안내사항은 추후 인천광역시에서 공문 시행할 예정이며, 협회에서도 추가적으로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