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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종사자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5차 정례회 - 2023. 12. 1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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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openers2@nate.com) 작성일 : 23.12.12 조회수 : 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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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권익특위 제5차 정례회 (5).jpg |
[인천사회복지종사자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5차 정례회 - 2023. 12. 11.(월)]
인천사회복지종사자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권익특위) 제5차 정례회가 12월 11일(월) 15시, 인천사회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회의는 1부 송년잡(JOB)담(談)회, 2부 정례회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 송년잡(JOB)담(談)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침 미준수 직능단체의 외침 "우리도 준수하면 안되나요?"]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 좌장 : 신선아(권익특위 위원장 / 인천부평재가노인서비스센터 센터장) * 발표 : 전순옥(권익특위 위원 / 연수허브단기보호센터 시설장)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아시나요?> : 최미영(권익특위 직능단체 / 예림공동생활가정 사회재활교사)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데... 여기 사람있어요!!> : 오현철(권익특위 참여단체 대표 /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회장) <멀고도 험난한 보건복지부 지침 준수 “서울, 경기와 인천은 왜 다른가?”> : 공보연(권익특위 위원 / 예림일터 시설장) <지금은(점검 시) 맞고 그때는(지원 시) 틀리다?> 좌장은 신선아 권익특위 위원장이 맡았으며, 발표내용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경청과 공감으로 함께해주신 인천시 나흥선 장애인자립기반지원팀장과 담당 주무관이 계셔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2부 정례회에서는 2023년 활동경과를 공유하고 고 김경현 사회복지사 대책위 결합내용, 내년도 처우개선, 여성권익시설 감원 이슈 등의 현안을 다루었습니다. 한 해동안 권익특위 운영이 원활하도록 참여해주신 20곳의 참여 직능단체들과 위원님들, 잦은 회의로 수고해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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