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

 목적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잇단 자살과 함께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지역아동센터의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적용도 받지 못하고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2014년 정부예산안 편성시기를 즈음하여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의 하루를 조명하고,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행사개요
 일시 : 2013년 6월 24일(월), 9:30~11: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강당 (붙임 약도 참조)
 참석자 :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학부모, 관련단체 등 600여명
 공동주최
- 국회 :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
- 지역아동센터 :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 나눔과기쁨지역아동센터연합회 /

                        사단법인 세계빈곤퇴치

 후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진행순서

 기타안내
- 국회출입 과정에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전지협 담당자 : 이준섭 정책팀장 (02-732-7979, 010-4786-7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