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요양원은 자체적으로 코로나19의 예방차원에서 내부 의심자나 확진자가 없음에도 

인천 최초로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였습니다.

항상 사회복지사의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과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랑의요양원이 되겠습니다.

힘든 이 시기가 같이 힘을 모아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사회복지사협회도 화이팅입니다~!

(단체가입인 기관인데 요즘 같은 시기에 사회복지사들과 같이 웃으며 촬영하는게 아닌거 같아 기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