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회복지사들의 만남을 추구하는 모임' 9회기가 

9월 15일(금)에 진행됬습니다. :)

'다만추'는 인천 내 사회복지사들의 모임을 통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긍정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이번 회기의 주제는 '네트워크'로 

인천 중구 동인천역 근처에 위치한 곳을 방문했습니다.

동호회 내 다양한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랑 함께

네트워크 하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인이 재직중인 복지관 말고 다양한 복지관,시설,센터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다.만.추' 동호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해소와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게 펼쳐질 '다만추'의 시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