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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회원의 소리
회원의 소리
| 2021년 5차 명사천리 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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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연희 작성일 : 21.10.22 조회수 : 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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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명사천리 5차 모임
* 일 시 : 2021.10.21.(목) 오후6시부터 * 장 소 : 관교동 한적한 사무실 * 참석자 : 양정화, 박용선, 이혜순, 우종신, 조형민, 이근자, 최흥숙, 하연희 (8명) 언제나 만나면 한결같고 눈길만 마주쳐도 통할것같은 명사천리 회원들~ 오늘은 주말이 아닌 평일에 모였습니다. 평일이라 바쁘지만 퇴근 후 모여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돌꽃님이 준비해오신 맛난 반찬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또한 자경님이 가져오신 쿠키와 송화님이 가져오신 과자로 명사천리 우리들은 오늘도 즐겁습니다. 5차 모임 역시나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지만 철저한 개인방역과 마스크 착용을 하고 체온체크까지 하면서 2021년 “명사천리 5차 모임” 을 관교동 한적한 사무실에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백신접종도 100% 하였고 접종자를 포함하여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한데 오늘 우리 명사천리는 8명 모였습니다. 속히 코로나가 물러가서 자유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오늘 모임을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야외에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만나고 싶었지만 다들 어렵게 시간을 냈기에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퇴근 후 만남이기에 허기진 배를 채우면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보따리를 펼쳐놓습니다. 손자 키우는 얘기를 시작으로 현재 인천 사회복지 현장 경험담을 각자의 자리에서 느낀대로 얘기하며 결국은 우리 사회복지사들이 선배로서 어떻게 해야 인천사회복지사협회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로 끝났습니다. 11월부터는 매주 2주 토요일에 만나 얼굴도 보며 못다한 이야기를 펼치기로 하였으며 실내가 아닌 근교라도 교외에서 모임을 갖기로 하였답니다. 주말이라 손자 돌봄 때문에 시간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명사천리 회원들은 명사천리를 만나면 그 어떤 힐링보다도 즐겁기에 11월에는 13일 토요일 아침9시에 모이기로 하였답니다. 만나면 함께 식사를 하면서 더 친해지는 것을 알기에 사무실에서 밥을 짓고 회장님께서 준비해오신 반찬과 추어탕은 근처 음식점에서 구입하는걸로 하였는데 아주 훌륭한 잔칫상이 따로 없습니다.(먹느라 음식 사진이 없네요) 우리 명사천리 회원들은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접종까지 하였지만 델타변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어느 정도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우리 명사천리 회원들의 모임도 활성화가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 어떤 모습보다도 아름답습니다. 이런 명사천리 팀이 끈끈한 우정과 사랑으로 뭉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신 인천사회복지사협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천사회복지사협회 파이팅!!!
명사천리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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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그져 좋고 행복한 우리의 만남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신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정화 | 2021-10-22 10:14:49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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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협의 모꼬지 모임으로 시작한 '명사천리 회원님들!' 코로나로 자주 못만나 문자라도 자주 소통하며 지냈지만
조형민 | 2021-10-23 11:26:5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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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만나도 행복한 명사천리~!!
이혜순 | 2021-10-25 12:45:5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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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관리자 | 2021-10-28 09:26:21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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