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복지사 웰컴데이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실습생들과 너무 기쁘게 교육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어떠한 방향성을 설정해야 하는지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지 생각을 함께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습생들과 함께 나는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지 의견을 나눠보았습니다.

 - 저는 다가갈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저는 배움을 피하지 않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저는 클라이언트의 동기같은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 저는 책임감이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저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담당자)

  라고 사회복지사로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좋은 교육의 기회와 함께 맛있는 피자까지 선물해주셔서 실습 첫 날 너무 행복한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관에서 인천사회복지사협회 덕분에 실습생을 위해 좋은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