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노인복지관은 인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진행한 힐링소동 330 이벤트에 특별함을 더해

주인공이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직원교육(강점관점 해결중심과 사례관리)이 진행되는 중에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사전에 계획된 시나리오대로

주인공이 깜짝 놀랄만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였답니다.

오늘 이벤트에는 특별한 내빈도 함께해주셨는데요~

2020년 1월 1일 부임하여, 코로나-19 위기대응으로 너무도 바쁘고 힘들었을 정해윤 사회복지사(관장)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축하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 1월 1일,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에게 따뜻하게 다가와 준 당신께!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듬뿍 전합니다.

에필로그....

- 오늘 가장 행복했던 사회복지사는 바로 저였습니다. 직원들의 사랑과 격려가 나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 진한 감동의 순간을 오래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 특별한 이벤트를 가능하게 해준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