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장마까지 축 쳐지는 일상의 연속이었는데,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덕분에 ★힐링★ 을 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입장할때부터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직원분들이 웃으며 반겨주셨어요~~

차를 탄 상태에서 이동하고 행사를 진행하니 새롭고, 게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재밌었어요! 

협회장님의 깜찍한 이벤트와 직원분들의 율동을 보며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ㅎㅎ

코로나 때문에 축제나 행사가 흔치 않은데 오랜만에 축제를 즐기는 기분이었어요~!

선물을 가득 안고 돌아가서 직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피자먹으며 대화도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비오지 않는 날씨, 시원한 음료수와 맛있는 피자, 속이 꽉 찬 힐링 키트와 책 모두 완벽했네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열심히 준비해주신 사협회,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