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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0년 하반기 예비 사회복지사 웰컴데이-내리요양원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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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엽 작성일 : 20.07.31 조회수 : 1803 | |
1. 성주호 예비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선서문 중 "나는 언제나 소외받고 고통받는 사람 편에 서서 저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켜주고 사회의 불의와 부정을 거부하고 개인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운다"는 구절에서 '소외받고 고통받는 사람편에 서서'라는 말은 그들의 고통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내가 사회복지사로써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공감과 이해이다. 나는 그런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 2. 정의석 예비사회복지사: "어떻게 해야 좋은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만이 좋은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음. 3. 신만선 예비 사회복지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있다는 사무처장님의 좌우명이 마음에 '콕'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똑 부러지는 박정아사무처장님의 강의하신 내용을 듣고나니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4. 김서연예비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진정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전문적 기술을 가진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첫 경험의 중요성을 교육을 통해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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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관리자 | 2020-08-03 11:21:01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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