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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천복지컨퍼런스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복지현장”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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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openers2@nate.com) 작성일 : 22.05.19 조회수 : 5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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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복지컨퍼런스1.jpg |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프리:패스 사업으로 2022 인천복지컨퍼런스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복지현장”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2022 인천복지컨퍼런스는 3년간 진행된 프리:패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인문이 흐르는 성숙한 사회복지현장을 위한 사회적, 심리적, 대안적, 조직적 접근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1부는 프리:패스 성과 토크 콘서트로 진행되어 건강한 사회복지현장을 위한 프리:패스 사업의 노력과 성과를 네 명의 사회복지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생생한 경험담을 나눴습니다. *1부 프리패스 성과 토크 콘서트 ˙ 김호일 관장(인천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 프리:패스 과정을 통해 만난 새로운 시도 ˙ 김미애 팀장(남동구노인복지관) : 초급 리더로서 바라본 건강한 사회복지현장의 과제 ˙ 양미희 센터장(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 건강한 사회복지현장을 만들어가는 최고 리더의 노력 ˙ 고진선 관장(서울특별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 프리:패스 사업과 함께한 3년 이야기 2부는 인문이 흐르는 성숙한 사회복지현장이라는 주제로 SPAO 강연 및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네 명의 연사가 인문이 흐르는 성숙한 사회복지현장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청중과의 질의 및 대담을 통해 현장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복지현장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SPAO 강연 및 대담 [Social(사회적 접근)] : 이재열 교수(서울대학교 사회학과) - “사회의 품격”과 사회복지 [Psychological(심리적 접근)] : 김찬호 교수(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 “사람됨의 근본”을 묻는 사회복지 [Alternative(대안적 접근)] : 류은숙 대표(인권연구소 ‘창’) - “관계 속의 권리”에서 찾는 사회복지현장의 대안 [Organizational(조직적 접근)] : 방대욱 대표이사(다음세대재단) - "본질"을 놓치지 않는 건강한 사회복지조직 2022 인천복지컨퍼런스에 함께 해주신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인천협회는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복지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6월 이후 프리:패스 사업은 인천광역시의 지원으로 인천 사회복지종사자의 인권보호와 건강한 사회복지현장 조성 지원사업
「프리:패스 인권센터」로 이어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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