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협회[인천사회복지종사자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공동주관한 "2021년 제9차 인천 사회복지 민·관 협치 워크숍"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워크숍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 해로 아홉 번째로 맞는 소통의 장으로써

인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및 복지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민과 관의 협력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 개회

- 이배영(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 김성준(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 이민우(인천광역시 복지국장)

- 유해숙(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원장)

* 발표

- 서울시 단일임금체계 완성을 이루기까지 / 곽경인(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인천형 단일임금체계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 / 신진영(인천사회복지종사자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 발표자료 확인 : https://bit.ly/2VPO4b9

* 질의 및 답변

- 곽경인(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신진영(인천사회복지종사자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 우성훈(인천광역시 복지정책과장)

* 분야별 소워크숍

- 직능단체 및 주무부서 팀별 총 16개 소회의실 분산 및 논의

* 결과정리

- 분야별 워크숍 결과 나눔(우리 이거 하나는 해봅시다!)

- 소통의 달인 시상

앞으로도 민과 관의 적극적인 소통, 진정성 있는 협치가 이루어져

인천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복지도시 인천을 만드는 길에 실력 있는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워크숍 진행 영상은 추후 공유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