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복지정책과 미팅 - 2021. 6. 9.(수)]

인천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전문성 향상, 인권보호 등을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복지정책과에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권익특위에서 취합한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인천형 단일임금체계 마련을 위한

민관 TF 구성이라는 협치의 장을 제안하고, 인권보호 및 건강한 사회복지현장 조성을 위한 사업을

공백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했으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민관협치워크숍을 올 해에는 어떻게 이어나갈지 논의했습니다.

오랜시간 경청해주시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를 나누어주신

 인천광역시 복지정책과 우성훈 과장님과 허지연 팀장님, 처우 담당하느라 애쓰시는 김보문 차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협회는 앞으로도 권익특위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잘 전달하고 원활한 논의와 협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