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급변하는 남북관계 전환 및 통일 한국사회 도래를 대비 하고자 사회복지사 전문가를 대상으로 [통일 사회복지 아카데미] 개최합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통일 사회복지 아카데미]를 통해서 사회복지전문가의 통일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남북한 주민의 상생을 돕는 실천 주체로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 고자 합니다.

● 교육 안내

(일 시) 2018년 6월 25일(월) ~ 26일(화) (총13시간)
(장 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교육장
(인 원) 60명
(대 상) 사회복지학 교수 및 현장 사회복지사
(참가비) 개인 7만원, 기관 15만원 (※기관 등록시 3명까지 참가 가능)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380-962462, 예금주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세부 교육 내용

1일차 : 6월 25일 (월) 10시~18시

- 남북 관계 및 북미관계 전망과 통일 가능성 - 김형석 차관 (前 통일부 차관)
- 독일 통일 이후 사회복지 통합과 시사점 - 정재훈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 남북한 사회복지 제도와 통일 사회복지 쟁점 - 이철수 교수 (신한대학교)

2일차 : 6월 26일 (화) 10시 ~ 17시

- 한반도 사회격차 및 남북한 사회보장 통합의 과제 - 조성은 센터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통일시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의 의미 - 고경빈 이사장 (남북하나재단)
- 통일사회복지 실천방법의 이해 - 양옥경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 교육문의 및 유의사항

(문 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교육지원팀 (T.02-78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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