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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3.30) 기념 축하영상
작성자 : 관리자(openers2@nate.com)   작성일 : 21.03.29   조회수 : 1446

축하영상홍보지.jpg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3.30) 축하영상

 

3월 30일은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 입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2007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단합,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제고를 목적으로 기념하기 시작한 날로서 2007년 제1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창립기념일인 4월 22일로 정해 기념하였다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제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인 2012년부터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규정하여 표창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일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사회복지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이에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 사회복지사 여러분에게

축하와 응원의 말씀을 전해주신 분들의 축하 영상을 소개해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더욱 의미 있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축하 말씀을 전해주신 분들>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

○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 허종식 국회의원

○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당 위원장, 배준영 국회의원

○ 정의당 문영미 인천시당 위원장, 배진교 국회의원

○ 윤상현 국회의원

 

▶ 축하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15VkGoT9JKg

 

 

*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 축하말씀 전문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인천의 사만 육천 여 사회복지사 여러분!

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인천광역시장 박남춘입니다.

 

우리 사회복지사 여러분을 생각하면,

그저 고맙다는 말부터 앞섭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고 계신

소중한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더 힘들었던 지난 한 해,

더 많은 도움이 절실했던 복지 현장 곳곳에서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손길과 헌신 덕분에

우리 시민들도 잘 버틸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천에는 여러분과 같은 영웅들이 계속 필요합니다.

더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투철한 봉사정신과 헌신만 요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하고 필요한 일을 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에게

그에 맞는 대우 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민선7기 들어서 사회복지사 여러분 처우 개선만큼은

최우선과제로 생각하고 추진해왔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에서는 복지 활동 할 맛 난다,

사회복지사 처우만큼은 인천이 좋다 소리 들을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우리 인천복지도 더욱 튼튼해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 곁에 여러분이 항상 함께 하시는 것처럼,

여러분 곁에서는 항상 인천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존경합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신은호입니다.

 

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중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대면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마련해주신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저는 희망은 강한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정말 한줌의 희망이 있다면,

그 기대감으로 어떤 고난도 어떤 아픔도 견디며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회복지사분들의 존재야말로

희망 그 자체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인천광역역시의회는 그런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실 수 있도록

 

먼저 2021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전년대비 62억 원 증액된 117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고 강력하게 견인해나갈 것입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여러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한 의지를 갖고

앞장서겠다는 약속도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외롭지 않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와 300만 시민이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며,

여러분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

존경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유동수입니다.

 

먼저, 오늘로 15번째를 맞이한 사회복지사의 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천의 복지사회 구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소임을 다하시는

이배영 인천사회복지사 협회장님을 비롯한

사회복지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재난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회라는 울타리에서

탈락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장기간 업무 등 열악한 근무여건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해주고 계시는

여러분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힘을 합쳐

여러분들의 울타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 예산 확충과 인천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

처우 개선 등 포용적 복지국가를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 허종식입니다.

이배영 회장님을 비롯하여 인천의 사회복지사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15[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신 것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돌아보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여러분들이 있어 정말 우리사회가 정말, 조금 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여러분들이 사회의 본보기고 저희들이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입니다. 여러분들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 주장, 요구들을 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드리며,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가 끝나서 여러분들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당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이학재입니다.

먼저, 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등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들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고 계시는 이배영 회장님을 비롯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최근 여러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께 들은 말씀 중

참 가슴을 아프게 한 것이 있었습니다.

인천 사회복지사의 근무 환경이 인근 서울이나 경기에 비해

열악하고 또 그것으로 인해서 사회복지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걱정하면서

어떻게 이 사회의 따뜻한 복지를 구현해낼 수 있겠습니까

우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과 함께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힘을 좀 덜어드리는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께서 혹시 저희들이 마음에 안드신다 하더라도

저희 당에 적극적으로 가입도 하시고 해서 함께 노력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인천이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사회복지가 구현되고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가장 좋은 그런 도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여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중구강화옹진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입니다.

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이배영 회장님을 비롯한 인천사회복지사협회 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그만큼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 먼저 행복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복지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최근에 복지 관련 업무가 늘면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업무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정부로 하여금 사회복지사 근로여건을 점검하고 개선토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 행복, 자존감, 사명감, 성취감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저희 정치권에서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깊이 들여다보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영상을 빌어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께 마음깊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의당 문영미 인천시당 위원장

안녕하세요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문영미입니다.

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우분투를 실천하는 분들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우분투는 내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남들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될 수 있는 그런 우분투를

실행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과 함께 정의당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에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영상을 빌어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께 마음깊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

반갑습니다. 정의당 국회의원 배진교입니다.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웠겠지만, 특히 사회복지사 여러분 또한, 시설 운영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을 찾고, 또 도전하면서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보건의료, 자원봉사, 학교, 교정시설, , 그리고 산업 현장까지, 우리 사회 전반의 소금같은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의 희생과 헌신은 마땅한 덕목으로 여겨지며 정작 여러분들의 처우와 인권에 대한 개선은 계속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돌봄을 받는 사람도 행복하다라는 명제를 잊지 않고,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인권 존중을 위한 제도개선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재난은 약자에게 더 가혹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서 여러분의 활동이 더욱 소중하고 절실합니다. 우리 사회에 여러분의 힘이 꼭 필요한 만큼, 저도 여러분들께 힘이 되기 위해 언제나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소속 윤상현 국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윤상현입니다.

 

먼저 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시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단지 수입을 위한 직업이 아니라, 시민의 행복과 사회의 공익을 위한 헌신적인 나눔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등 예기치 않은 문제까지 겹쳐, 사회 각지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존재가 더욱 가치있고 소중한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인천시를 더욱 따뜻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버팀목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인천 각지에 봉사와 나눔의 힘으로 어둠을 밝히는 빛과 소금 같은 사회복지사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 윤상현, ‘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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