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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모꼬지 신사- 6월모임
작성자 : 이푸른   작성일 : 19.06.27   조회수 : 1656

 

 

안녕하세요~ 신사의품격에서 후기를 담당하고 있는 이푸른이라고 합니다~~

이번 6월 25일에 신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을 가지기 위해 연락하면서  느낀점은 각자 일이 바쁘시니깐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모이기가 어렵다는 점이라는 겁니다 ㅠㅠㅠ 이번에도 많은 사람이 모이는 날짜를 정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지만 어쩔수없이 시간이 되는 분들만 모였답니다!!

 

우리 신사는 기본적으로 저녁에 만나기 때문에 밥먹는 것을 빼놓을 순 없는데요!!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마라탕!! 을 먹어보고 싶어서 마라탕집을 알아봤는데 알아본 마라탕집이 따로 예약이 안되는 집이라고해서

먼저가서 웨이팅을 하는 방식으로 줄을 섰습니다만 .... 대기줄이 워낙 긴 관계로 ㅠㅠㅠㅠ

오늘도 첫만남때처럼 초밥!! 우리 신사 대장님께서 좋아하셨던 초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사실 그날 저도 초밥이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ㅋㅋㅋ)

KakaoTalk_20190625_215553286.jpg

 

맛있는 초밥집에서 회전초밥을 맛있게 즐긴후!!

초밥을 먹으면서 오늘의활동을 정했는데요!~ 지난 모임때 방탈출에 실패했던 이야기가 나와서 이번모임도 방탈출을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코드케이라는 방탈출 카페를 예약. 식사가 끝난후 그곳으로 이동했는데요!!\

 

저희의 컨셉은 감옥탈출로 진행하였답니다!!!

수갑을 찬상태에서 시작된 탈출은 여러 단서들을 찾고 조합하여서 탈출을 하는 컨셉이었는데요.. 저만 빼고 다들 탈출을 잘하시는것 같아요

정말 예기치못한곳에 단서들이 있고 도망나왔는데

시간을 초과되었지만 거의 끝나갈때쯤이었던걸 아셔서인지 시간을 좀더 주셔서 결과적으로는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KakaoTalk_20190625_215554138.jpg

 

사실 방탈출 카페는 재미는 있지만... 비용이 비싸서 사실 많이 걱정이 되는 활동이라 개인적으로는 즐기기 부담스러웠었는데요

이렇게 힐링모꼬지를 통해서 방탈출 카페를 즐길 수 있어서 태어나서 한번쯤 방탈출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구요~

다같이 서로 협동하여서 자물쇠를 찾고, 방을 탈출 하는것은 조금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다음모임때에는 어떤활동을 할 까 언제나 기대되는 힐링모꼬지!!

오늘도 신사모임은 서로서로 한발자국씩 다가가서 친해질 수 있는 하루였던것 같아요

언제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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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 신사팀! 맛있는 초밥과 방탈출카페를 즐기셨네요. 다음 모임 후기도 기대가 되네요!
인천 사회복지사의 소진예방과 동기예방을 위한 작은 모임!
긍정적인 결과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관리자  |   2019-06-28 17:21:38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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