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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소리

[후기] 달라진 협회, 달라진 인천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 신진영   작성일 : 17.10.16   조회수 : 4717

 

일할 맛 나는 사회복지현장을 꼭 만들어야 합니다.

 

인천은 지난 몇 년간 재정위기와 관주도의 사회복지행정 시스템으로

사회복지의 가치를 제대로 실현하기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인천사회복지사협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현장도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소통하고 주민과 사회복지종사자가 주체가 되는 현장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번 12대 인천사회복지협회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입니다.

 

소통하고자 하는 집행부의 의지가 홈페이지 개편만 보더라도 흠뻑 묻어나와 보입니다.

 

저도 협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협회 구성원이 힘을 모아 함께 하고 싶은 협회를 만들어 갑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걸음을 딛어 나가는 회장님과 집행부 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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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회원분의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소통하고 주민과 사회복지종사자가 주체가 되는 현장 만들기에 저희가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들비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17-10-17 12:36:13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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