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협회가 달라졌어요'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협회의 다양한 활동들이 진정 '협회가 달라졌음'을 느끼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인천협회의 프로포즈'가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번 달라진 협회를 확인하게 됩니다.

우선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인 만큼 홈페이지에 대한 느낌은

1.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보기 좋습니다.

2. 달라진 인천협회의 계속된 활동 중 꾸준하게 진행하고 계신 현장 방문 사진은 인천협회가 회원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협회의 모토와도 맞고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회원으로서 반가운 얼굴을 만나는 친근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제안드리고 싶은것은

1.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사진이 선명도가 너무 떨어져서 뭔가 만들다 만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적절한 인물 사진이 없었다면 선명한 이미지를 삽입하시더라도 사진(이미지) 처리를 선명하게 하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 메인 화면이 좌, 우로 이동했을 때 이미지는 세가지로 변하는데 구호는 '당당한 사회복지사, 인천복지의 힘찬 미래를 열어갑니다.' 동일한 구호가 반복되네요.   

동일한 구호가 계속될 것 같으면 그냥 정지된 화면이면 좋을 것 같고, 이동을 한다면 그에 맞게 인천협회의 가치를 담은 다른 구호를 담아보면 어떨까 싶네요.

예를 들면, '행복한 사회복지사.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갑니다.' '함께하는 사회복지사, 복지국가의 주체로 나섭니다'  등등 짧게 보고 훅~~ 드는 생각이었지만 몇가지 적어봅니다.

아무쪼록 회장님 이하 새롭게 출발한 인천협회의 나날이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인천지역의 사회복지사임이 자랑스러워집니다.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인천협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