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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소리

[후기] " 당당한 사회복지사 "
작성자 : 김선구   작성일 : 17.10.10   조회수 : 4749

첫 눈에 들어오는

" 당당한 사회복지사 " 인천복지의 힘찬 미래를 열어갑니다 라는 글이

기분 좋게 만듭니다.

 

보이지 않았다는 것, 보인다는 것

아마도 관심이 있고, 없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관심이 생기니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고, 카테고리별 소식들을 둘러보게 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누군가 해야할 일을 관심갖게 한다는 것, 쉽지만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인천사회복지사협회의 변화를 응원합니다.

그 변화의 목소리에 메아리로 대답해주려 합니다.

더 많은 메아리가 전국으로 들릴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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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소리에 메아리로 대답해주신다니 감격스럽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   2017-10-10 18:10:16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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