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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소리

기관장은 협회 주인이 아닌가요?
작성자 : 회원   작성일 : 17.05.24   조회수 : 3094

이배영 회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취임식을 한다니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협회 공지를 보니 협회의 주인인 사회복지사둘이 참석하도록 기관장님들의 배려를 요청하셨는데

글 쓴 취지는(일반 사회복지사의 참여부탁) 이해하는데 기관장도 사회복지사이고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문장은 기관장은 사회복지사도 아니고 주인도 아닌것처럼  느껴집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이 문장은 수정을 해줬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관장도 현장 근무자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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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현장에 계신 평사회복지사 분들을 모시기 위한 방안을 만들어본다는 것이었는데,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까지 고려하지 못한 점 인정합니다.
관련하여 취임식 내용 변경에 대해 공지사항에 게재하였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도 저희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다면 가감없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찰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류로 인하여 답글을 달지 못하고 댓글로 답변 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 아래 -

안녕하세요?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협회의 주인인 사회복지사들이
자유롭게 협회장 취임식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 시설복지시설, 기관, 단체장님들에게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명함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당초 평사회복지사부터 중간관리자까지만 이벤트 대상을 정했었습니다.

그러나, 양해부탁과 이벤트 대상의 제한이
자칫 각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장님들을 회원에서 배제시키는 것과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취임식에 참석한 모든 사회복지사들과 손님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벤트 대상을 취임식 참석자 전원으로 변경하여 진행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혹여라도 취임식 공문 내용으로 인하여 소외감이나 불쾌감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를 짚어주신 회원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추후에도 우리협회는 회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모든 회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인천협회가 나아가는 길에 애정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취임식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나날 되셔요!!!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   2017-08-21 13:46:11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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