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천사회복지사대회 “Super Social Worker”를 즐겼더니 표고버섯이 생겼습니다!

사회복지사대회도 굉장히 의미 있고 즐거웠는데, 이렇게 상품까지 받게 되다니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인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하니 좋은 일들만 가득하네요. 인천사회복지사라는게 자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표고버섯 세트를 받고 나서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송이팜랜드)의 제품이라는 걸 알고 그 섬세함에 또 놀랐습니다.

상품 하나도 허투루 선정하지 않는 정성어린 마음이 잘 드러나있어, 인천사회복지사협회의 회원이라는 게 더욱 뿌듯했습니다.

인천사회복지사협회 덕분에 2021년이 저물어가는 12월에, 좋은 기억을 또 하나 안고 가네요.

보내주신 표고버섯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