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 인천사회복지사대회 “Super Social Worker” 를 멋지게 꾸며주신 협회 관계자 여러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회 당일 저는 연차 휴가로 집에서 편안하게 대회를 참관할 수 있었고 인천사회복지사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성사회복지사상 시상식과 화려한 공연으로 그동안 쬐~끔 있었던 스트레스도 쫘악 날려버리고~~~
깔끔하고 매끄러운 진행의 사무처장 박정아님! 전문 사회자로 스카웃 제의가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올듯 합니다~^^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님을 비릇하여 일선에서 고생하신 협회선생님들 짱 짱 짱입니다~~

아쉬운 점은 제가 순발력이 없어~ㅋ

선착순 상품도~~퀴즈 상품도~~ 행운의 번호 당첨도 ~꽝 꽝 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