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코로나와의 사투, 그리고 긴나긴 장마로 지치고 지칠 대로 지친 우리에게 도착한 '힐링키트'!!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인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사회복지사' 뿐만이라 요양원, 양로원에 근무하는 '전 직원'이 함께 선물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조리원, 관리인, 위생원 모든 직원이 행복하고, 하나될 수 있게, 선물 하나하나에 세심한 신경을 써주셨고,

피자, 비타민, 책, 소독제, 컬러링북, 핫한 '마스크 고리'까지 정말 알찬 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기관은 인천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받은 건강하고, 행복한 기운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컬러링북'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컬러링북 한 페이지를 정해, 색칠한 뒤 가장 아름답게 색칠한 직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형식으로요~

어려운 사회복지현장에 좋은 마음, 행복한 마음을 오래오래 유지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겠죠?

저희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이곳에 담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