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인천사회복지사협회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여러가지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천사회복지사협회가 새롭게 출발하게 된 시점에서 회장, 사무처장, 부장, 주임 등 다양한 종사자들의 노력을 통해서 한발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저 자신도 내가 근무하는 곳 이외에 우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인사협에 눈을 돌리고 생각을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인사협에서 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협회를 대변하고 협회와 인천에 있는 사회복지사들과의 소통과 전문성, 그들의 가치실현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에서 종사하는 모든 사회복지사들의 희망과 꿈, 기대, 당당한 사회복지사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생동감 있게 하나되는 사회복지사 천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고 진정한 사회복지사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